[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김현미 장관은 “우리에겐 건축의 아름다움과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설계가 사치였던 때가 있다“며 ”속도보다 삶의 질이 더 중요한 세상에 살고 있다. 국토부는 생활 SOC를 비롯한 공공건축물이 지역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김현미 장관은 “우리에겐 건축의 아름다움과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설계가 사치였던 때가 있다“며 ”속도보다 삶의 질이 더 중요한 세상에 살고 있다. 국토부는 생활 SOC를 비롯한 공공건축물이 지역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