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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엔 치킨" bhc치킨, 붐바스틱·뿌링클 등 초복 맞춤 치킨 메뉴 추천

  • Editor. 김혜원 기자
  • 입력 2019.07.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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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복날 보양식 메뉴로 비교적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이 각광받고 있다.이에 bhc가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구이치킨의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에 맞춰 초복 맞춤 메뉴를 추천했다.

bhc치킨은 12일 복날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안성맞춤 메뉴를 소개했다. 무더운 여름에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구이치킨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bhc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구운 치킨인 '붐바스틱'은 정통 바비큐를 재현한 메뉴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bhc치킨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구운 치킨 '붐바스틱' [사진=bhc치킨 제공]
bhc치킨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구운 치킨 '붐바스틱' [사진=bhc치킨 제공]

이를 방증하듯 bhc치킨은 지난해 초복과 말복에 각각 월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올 들어 매월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거듭 달성하고 있어 이번 삼복 시즌 매출에 시너지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열치열에 딱 어울리는 메뉴로는 요즘 대세인 마라와 치킨을 접목한 ‘마라칸치킨’이 있다. 마라칸치킨은 지난 4월 출시 이후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 마라칸치킨은 얇은 튀김옷을 입힌 치킨에 꿀, 야채를 베이스로 마라탕과 마라롱샤, 훠궈에 주로 사용되는 중국의 매운 향신료 마라를 가미한 특제소스를 입혀낸 치킨이다.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치킨 메뉴로는 뿌링클이 있다. 뿌링클은 출시 이래 꾸준히 bhc치킨의 판매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대표 인기 메뉴이다. 바삭한 치킨에 블루치즈, 체다치즈, 양파, 마늘이 함유된 시즈닝을 뿌려 짭쪼름하고 크런치한 식감을 강조했다.

bhc치킨 홍보팀 김동한 팀장은 “국민간식 치킨은 계절과 관계없이 사랑받는 음식이지만 최근 복날 보양식으로도 주목받으며 삼복 특수를 누리고 있다”며 “체력이 저하되기 쉬운 무더운 날씨에 bhc치킨의 다양한 치킨 메뉴와 함께 여름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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