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16일 서울 프레스센터 앞에서 언론자유를 상징하는 조형물 ‘굽히지 않는 펜’ 제막식이 열렸다.
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김운성·김서경 작가가 제작을 맡은 조형물 '굽히지 않는 펜'에는 언론 민주화를 위해 한평생 헌신한 청암 송건호의 지론 '역사 앞에 거짓된 글을 쓸 수 없다'는 글귀가 새겨졌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16일 서울 프레스센터 앞에서 언론자유를 상징하는 조형물 ‘굽히지 않는 펜’ 제막식이 열렸다.
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김운성·김서경 작가가 제작을 맡은 조형물 '굽히지 않는 펜'에는 언론 민주화를 위해 한평생 헌신한 청암 송건호의 지론 '역사 앞에 거짓된 글을 쓸 수 없다'는 글귀가 새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