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유경현 대한민국 헌정회장이 1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71회 제헌절 경축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유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통합과 공존의 정치가 약속대로 더 많이 이행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현재 대한민국은 내우외환에 시달려 국란을 겪고 있다. 여야 없이 국민이 하나로 뭉쳐 총력전으로 난국을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유경현 대한민국 헌정회장이 1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제71회 제헌절 경축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유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말한 통합과 공존의 정치가 약속대로 더 많이 이행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현재 대한민국은 내우외환에 시달려 국란을 겪고 있다. 여야 없이 국민이 하나로 뭉쳐 총력전으로 난국을 극복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