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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韓 최초 3년 연속 타임지 '인터넷서 영향력 있는 25인' 선정
방탄소년단, 韓 최초 3년 연속 타임지 '인터넷서 영향력 있는 25인' 선정
  • 강한결 기자
  • 승인 2019.07.17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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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강한결 기자] 지구촌의 K팝 열풍을 높이고 있는 뮤지션 방탄소년단(BTS)이 3년 연속으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하는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타임은 16일(현지시간)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 선정 기사에서 방탄소년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영국 해리 왕자-메건 마클 왕자비, 미국 뮤시션 아리아나 그란데와 카디비 등 명단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이 한국인 최초 3년 연속으로 타임이 선정한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들었다. [사진=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 갈무리]

방탄소년단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이 부문에 선정돼 세계적인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타임은 "한국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은 누구나 이름을 들으면 아는 그룹이 돼 가고 있다"며 "이는 수백만명의 강력한 팬덤 아미(ARMY)의 적극적인 온라인 콘텐츠 소비와 홍보에 힘입은 바 크며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소셜 아티스트 차트(소셜 50)에서 2년 넘게 정상을 유지하고 더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이 1년 내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3개 앨범을 내놓았고, 6번째 미니앨범인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가 공개 하루 만에 7500만 조회수를 돌파한 점 등을 최근 이뤄낸 업적과 성과로 꼽았다. 또한 넷마블에서 출시한 방탄소년단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모바일 게임 'BTS 월드'가 여러 나라의 애플 앱스토어 차트에서 수위를 차지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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