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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신촌점, 매장 리뉴얼 및 넷마블 스토어 입점 통해 꺼져가는 신촌상권 재점화 나선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매장 리뉴얼 및 넷마블 스토어 입점 통해 꺼져가는 신촌상권 재점화 나선다
  • 고훈곤 기자
  • 승인 2019.07.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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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현대백화점 신촌점이 매장 리뉴얼에 나선다. 게임 굿즈(goods·팬상품) 매장을 유치하거나 최근 젊은층이 몰리는 오프라인 명소를 매장에 선보이는 등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를 적극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게임업체 넷마블과 협업해 오는 26일 신촌점 지하 2층 팝 스트리트에 138㎡(약 42평) 규모의 ‘넷마블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월드 ▲모두의 마블 등 넷마블 게임 관련 굿즈 판매 매장으로 고객이 직접 게임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현대백화점 신촌점 전경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촌점 전경 (사진=현대백화점)

특히, 넷마블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BTS월드’의 OST 앨범 한정판 패키지(OST 앨범, 매니저카드·목걸이 지갑, 스토리 카드 8종, 마그넷 8종)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예약판매는 일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28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넷마블스토어 10% 즉시 할인권(5만원 이상 구매시 사용 가능)과 BTS월드 게임 쿠폰(게임 앱 보유 인증 시)을 제공한다. ‘BTS월드’ OST 앨범 한정판 패키지의 판매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넷마블스토어에서는 넷마블 대표 캐릭터 ㅋㅋ(크크), 토리, 밥, 레옹으로 구성된 ‘넷마블프렌즈’ 캐릭터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은 오프라인 핫플레이스를 그대로 재현한 매장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띵굴 스토어’와 ‘아크앤북’이 대표적이다. 우선, 오는 10월 유플렉스 4층에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띵굴 스토어’가 들어선다. 1세대 파워블로거인 ‘띵굴마님(이혜선)’이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플리마켓(벼룩시장) ‘띵굴시장’을 기반으로 탄생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신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