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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기준 강화 발맞춘 오비맥주,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 개최
단속기준 강화 발맞춘 오비맥주,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 개최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9.07.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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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오비맥주가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운전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을 연다.

오비맥주는 24일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비맥주가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개인이나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비맥주는 24일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오비맥주 제공]
오비맥주는 24일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오비맥주 제공]

음주운전 근절이나 예방 메시지를 참신하고 기발하게 표현한 차량 스티커를 캘리그래피나 일러스트 등 다양한 이미지 형식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출품하면 된다.

오비맥주는 독창성, 전달성, 활용성을 토대로 심사해 총 1000만 원의 상금 규모로 11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은 실제 차량 스티커로 제작해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얼마 안 된 새내기 운전자를 비롯해 일반 소비자에게도 보급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제2윤창호법(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한 달을 맞아 음주운전이 운전자 본인과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라는 것을 알리고 음주운전 근절에 기여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