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15 14:22 (일)
홈플러스, '삼양 국민라면' 출시 두달 만에 판매량 130봉 돌파
홈플러스, '삼양 국민라면' 출시 두달 만에 판매량 130봉 돌파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9.08.14 1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홈플러스는 삼양식품과 함께 기획한 '삼양 국민라면'이  6월 13일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판매량 130만 봉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양 국민라면은 삼양식품의 50년 라면 제조 노하우와 홈플러스의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홈플러스와 삼양식품이 공동 기획한 상품이다.

홈플러스는 삼양식품과 함께 기획한 '삼양 국민라면'이  6월 13일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판매량 130만 봉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는 삼양식품과 함께 기획한 '삼양 국민라면'이 6월 13일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판매량 130만 봉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양사는 삼양식품 라면 특유의 쫄깃한 면발과 대중적인 매운맛을 조화시켜 품질을 높이면서도, 심플한 포장 사용, 마케팅 및 유통 과정 간소화 등으로 원가를 절감하는데 집중한 것이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삼양 국민라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삼양 국민라면'은 출시 직후 6월 전체 140여종 봉지라면 중 매출 14위, 7월에는 13위를 기록했으며, 8월 현재는 11위에 올랐다. 특히 라면 시장은 전통적인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소비 패턴을 보이는 데다, 여름 시즌에는 비빔면, 냉면 계열에 고객들이 유독 쏠리는 점을 고려한다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홈플러스 가공식품팀 이건우 바이어는 "온 국민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취지로 '국민라면'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품군에서 고객들을 위한 가성비 높은 '국민 시리즈'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