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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오감(五感) 만족 시키는 '스타인웨이 링돌프' 패키지 출시
서울신라호텔, 오감(五感) 만족 시키는 '스타인웨이 링돌프' 패키지 출시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9.08.20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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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호캉스(호텔+바캉스)'가 여행 트렌드로 부상하자 서울신라호텔이 야외 수영장과 조식과 같은 기존의 호텔 서비스를 넘어, 이색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나섰다. 서울신라호텔은 호텔의 시각적 아름다움과 어메니티 등 시그니처 향기, 미식, 그리고 야외수영장 등 몸으로 느껴보는 체험을 넘어 청각까지 만족시키는 '오감만족'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신라호텔은 20일 프라이빗 청음실(聽音室)을 경험해볼 수 있는 '스타인웨이 링돌프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를 다음달 15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를 통해 덴마크의 하이엔드 사운드시스템 스타인웨이 링돌프(Steinway Lyngdorf)가 전 세계 최초로 서울신라호텔에 오픈한 사운드 부티크에서 청음을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20일 프라이빗 청음실(聽音室)을 경험해볼 수 있는 '스타인웨이 링돌프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를 다음달 15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스타인웨이 링돌프는 전 세계 공연장 피아노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스타인웨이 앤 선즈(Steinway&Sons)'와 세계적인 오디오 장인 ‘피터 링돌프(Peter Lyngdorf)’가 합작해 설립한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다.

서울신라호텔이 제공하는 스타인웨이 링돌프 사운드 부티크는 4가지 이상의 풀 디지털 사운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음원의 손실이 전혀 없는 생생한 소리를 구현한다. 또한, 삼성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IF시리즈를 접목해 음악 감상 방식을 다양화 했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서울신라호텔 최고층(23층)에 위치한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에서 품격 있는 저녁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 프랑스 관광청에서 주관해 전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을 선정하는 '라 리스트(La Liste)'에서도 한국 최고의 프랑스 요리라는 찬사를 받았다. 스페셜 디너 코스는 △오세트라 캐비아를 올린 대게 무슬린 △여러 가지 질감의 토마토를 곁들인 바닷가재 마리네 △아티초크 굴라쉬를 곁들인 부드럽게 익힌 농어 △칼라마타 올리브, 오렌지, 고수로 맛을 낸 무와 향신료 꿀 풍미의 국내산 오리 가슴살 구이 △제철 과일 콘소메, 콤포트, 젤리, 셔벗 △자몽 콩피와 시소 소스의 코코넛 무스 등 총 6가지 메뉴로 육해공의 신선하고 건강한 식자재로 섬세히 구성했다.

서울신라호텔 스타인웨이 링돌프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는 △수페리어 스위트 또는 코너 스위트 객실 △스타인웨이 링돌프 하이엔드 사운드 체험(2인) △로랑 페리에 로제 샴페인 1병 △콘티넨탈 스페셜 디너 코스(2인) △더 파크뷰 조식 또는 룸서비스 아메리칸 브랙퍼스트(2인),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 혜택(2인) △체련장(Gym), 실내 수영장, 실내 사우나 입장 혜택(2인) 등이 포함되며 9월 1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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