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강한결 기자]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서울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3일 국내외 투자전략' 및 '실전매매기법을 활용한 유망종목 분석'을 주제로 박소연 투자전략부 부장, 최용화 Prime고객부 팀장의 강의와 질의 응답 시간이 포함된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미국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 미-중 간의 정치적 갈등으로 투자에 대한 복잡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투자 설명회를 통해 하반기 주식시황 및 유용한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