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회견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으로 청문회를 대신하지 말길 바란다. 신성한 민의의 전당인 국회와 국민을 능멸하는 행위”라며 “안될 일이 일어난 것이고, 국회를 모멸한 행위다. 청문회 기한은 9월 12일까지”라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회견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으로 청문회를 대신하지 말길 바란다. 신성한 민의의 전당인 국회와 국민을 능멸하는 행위”라며 “안될 일이 일어난 것이고, 국회를 모멸한 행위다. 청문회 기한은 9월 12일까지”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