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일곱 번째부터), 한명숙 전 총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이기명 노무현재단 고문, 천호선 노무현시민센터건립추진단장, 김현 전 의원이 4일 서울 종로구 원서동에서 열린 노무현재단의 ‘노무현시민센터 기공식’에서 시삽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 중이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일곱 번째부터), 한명숙 전 총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이기명 노무현재단 고문, 천호선 노무현시민센터건립추진단장, 김현 전 의원이 4일 서울 종로구 원서동에서 열린 노무현재단의 ‘노무현시민센터 기공식’에서 시삽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