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서울 국제 도시회복력 포럼’에 참석해 14개 도시 시장단과 영상을 보고 있다.
'2019 서울 국제 도시회복력 포럼'은 세계 주요도시 재난 극복 경험과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시가 유엔재해경감사무국(UNDRR)과 공동으로 개최했다. 해외도시 시장단, 국제기구 관계자, 관련 학회, 전문가, 비정부기구, 시민 등 300여명이 참가, 도시회복력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