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가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나가미네 대사는 “최근 한국에서 일어난 불매운동이 일본 기업들의 경제활동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는 것에 우려한다”며 “한일 관계를 어렵게 만든 가장 큰 원인은 지난해 10월 한국 대법원의 판결”이라고 주장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가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1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나가미네 대사는 “최근 한국에서 일어난 불매운동이 일본 기업들의 경제활동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는 것에 우려한다”며 “한일 관계를 어렵게 만든 가장 큰 원인은 지난해 10월 한국 대법원의 판결”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