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와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내년 한-불가리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해각서 서명식 후 공동 기자회견을 위해 브리핑실로 들어서고 있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와 보이코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내년 한-불가리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해각서 서명식 후 공동 기자회견을 위해 브리핑실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