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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기 필리핀 현지 아냐...25∼27일까지 신촌일대에서 필리핀 문화 축제 ‘Feel the Phil’ 개최
어! 여기 필리핀 현지 아냐...25∼27일까지 신촌일대에서 필리핀 문화 축제 ‘Feel the Phil’ 개최
  • 고훈곤 기자
  • 승인 2019.10.04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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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필리핀 관광부가 한국-필리핀 수교 7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5∼27일까지 3일 간 신촌문화마켓과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와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필리핀 문화 축제 ‘Feel the Phil’를 개최한다.

필리핀 관광부와 서대문구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각종 문화 공연과 전통 필리핀 음식과 음료 등을 맛볼 수 있는 푸드 트럭, 간단한 게임과 더불어 마치 필리핀 현지를 방문한 것과 같은 AR, VR체험을 제공하는 3D 사진 전시회 등이 마련되어 주말 나들이에 나선 관람객들을 맞는다.

보라카이 해변 [사진제공=필리핀 관광부]

특히 필리핀 대사관, 필리핀 관광부 그리고 서대문구에서는 이번 축제에 열리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무료로 제공하여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더불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항공, 리조트, 다이빙, ESL 코스 부스 등이 마련되어 필리핀 여행과 액티비티, 유학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항공과 리조트 부스의 경우 Feel the Phil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겨울 성수기를 맞아 필리핀 여행 계획이 있는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3일간 펼쳐질 이번 축제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해 푸드 트럭에서 레촌 카왈리, 룸피아, 투론, 바나나큐 등의 시식을 제공한다.

Feel the Phil 행사 개최. 사진 좌측부터 바나나큐, 레촌 카왈리 이미지 [사진제공=필리핀 관광부]

레촌 카왈리는 삼겹살을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오랜 시간을 걸쳐 굽는 음식이며 투론 혹은 바나나 룸피아는 얇게 썬 잭프루트와 바나나를 롤에 말아 흑설탕을 뿌린 달콤한 디저트이다.

바나나큐는 바나나에 흑설탕을 입혀 튀겨낸 것으로 현지에서는 대나무 꼬치에 꿰어 파는 필리핀의 가장 대중화된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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