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가 30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인천취항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 대표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항공사도 타격을 받았다”며 “동남아 쪽 수요는 이미 넘친다. 일본과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항공업계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가 30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인천취항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 대표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항공사도 타격을 받았다”며 “동남아 쪽 수요는 이미 넘친다. 일본과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항공업계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