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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얼마나 든든한家...음악가 신부 장지연에 작곡가 장인 장욱조·배우 처남 장희웅까지
김건모 얼마나 든든한家...음악가 신부 장지연에 작곡가 장인 장욱조·배우 처남 장희웅까지
  • 조승연 기자
  • 승인 2019.10.31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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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조승연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나와 '철없는 노총각'으로 새로운 인기를 얻은 가수 김건모의 늦깎이 결혼이 화제를 모으면서 예비 신부인 피아니스트 장지연은 물론 장인 장욱조와 처남 장희웅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건모가 쉰둘을 맞는 내년 1월 30일 결혼한다고 밝히면서 예비 신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건모로선 저마다 음악과 대중예술의 길을 걸어온 처가 식구를 만나면서 더욱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셈이다.

가수 김건모의 늦깎이 결혼이 화제를 모으면서 예비 신부인 피아니스트 장지연은 물론 장인 장욱조와 처남 장희웅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피앙세 장지연은 서울예고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후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작곡·편곡·프로듀싱을 전공한 다재다능한 음악가. 2011년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담은 첫 앨범 '두나미스'를 발표한 바 있다.

김건모는 장지연을 배필로 맞으면서 작곡가인 장욱조, 배우 장희웅과도 가족의 연을 맺게 됐다.

김건모의 예비 장인인 장욱조는 1967년 ‘나를 울린 첫사랑’을 취입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1973년 방주연이 부른 ‘기다리게 해놓고’를 비롯해 조경수 ‘아니야’, 장미화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 거야’ 이용복 ‘잊으라면 잊겠어요’ 등 히트곡을 작곡하며 이름을 알렸다.

1977년에는 밴드 장욱조와 고인돌을 결성했지만 3년 뒤 목회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김건모의 예비 처남인 배우 장희웅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다. 드라마 ‘이산’ ‘주몽’ ‘선덕여왕’ ‘마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갑동이’ ‘크로스’ 등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연기자 활동을 이어가던 그는 프로볼러로 지난해 TV조선 ‘전설의 볼링’에 출연하기도 했다.

장희웅의 소속사 하이씨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언론을 통해 "장희웅 씨가 기쁜 마음으로 동생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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