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주현희 기자] 18일 서울 충정로 풍산빌딩에서 열린 2020 경자년(庚子年) 쥐의 해를 맞아 한국조폐공사 기념메달과 해외조폐국 기념주화 실물공개 및 포토세션을 가졌다.
한국조폐공사와 해외조폐국의 기념주화와 메달은 ‘흰쥐’에 속하는 2020 경자년 쥐의 해 도안을 담아 ‘가내의 복과 부를 기원’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한국조폐공사 제조 십이간지 기념메달은 ‘2012 용의 해’ 이후 12년의 장기 프로젝트로 아홉 번째 출시되는 십이간지 기념메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