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이두영 기자] 전북 진안군 주천면체육공원의 수채화 같은 풍경!
이곳은 습지와 산책로 등으로 이뤄진 나들이 장소로 요즘 물안개가 자주 끼는 습지로 주목을 끈다.
그림 같은 호수에서 만추의 단풍이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는 듯한 광경이 뭉클한 감동을 준다. 용담호 근방에 위치하고 있다.
자동차 손수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에 '주천면 체육공원'을 입력하고 가면 된다. 공원이 매우 넓어서 좋은 사진 찍으려고 자리싸움 하지 않아도 된다.
[업다운뉴스 이두영 기자] 전북 진안군 주천면체육공원의 수채화 같은 풍경!
이곳은 습지와 산책로 등으로 이뤄진 나들이 장소로 요즘 물안개가 자주 끼는 습지로 주목을 끈다.
그림 같은 호수에서 만추의 단풍이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는 듯한 광경이 뭉클한 감동을 준다. 용담호 근방에 위치하고 있다.
자동차 손수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에 '주천면 체육공원'을 입력하고 가면 된다. 공원이 매우 넓어서 좋은 사진 찍으려고 자리싸움 하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