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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갈릭 아이올리 소스' 출시..."원물 환산 기준 마늘 5.7% 함량"
오뚜기, '갈릭 아이올리 소스' 출시..."원물 환산 기준 마늘 5.7% 함량"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9.12.07 0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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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오뚜기는 마늘의 맛과 향을 강조한'갈릭 아이올리 소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오뚜기 갈릭 아이올리 소스는 생마늘과 익힌마늘 중간의 맛 타입이다. 원물 환산 기준 5.7%의 마늘이 들어있다. 아이올리 소스란 프랑스 남부 지역의 프로방스에서 마늘을 뜻하는 '아이(ai)'와 오일을 뜻하는 '올리(oli)'의 합성어다. 유럽에서 생마늘을 올리브유에 빻아서 먹던 것에서 유래됐다.

오뚜기는 마늘의 맛과 향을 강조한'갈릭 아이올리 소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오뚜기 제공]

마늘의 향이 느끼함을 잡아주기 때문에 각종 튀김류에 잘 어울리며 풍부한 마늘 맛에 고소함이 어우러진 소스로 겨자씨가 들어있어 톡톡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갈릭 아이올리 소스는 감자튀김, 피자, 소시지, 새우튀김, 육류 디핑소스나 빵, 샌드위치 등의 스프레드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다용도 소스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소스와 섞어 부드러운 마늘의 풍미를 더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국내 드레싱 시장에서도 마늘 원료를 사용한 다양한 제품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며 "오뚜기 갈릭 아이올리 소스로 다양한 요리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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