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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농협중앙회·고려대,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 위한 운영기금 전달
LG유플러스·농협중앙회·고려대,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 위한 운영기금 전달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9.12.06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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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세영 기자] LG유플러스가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운영기금을 전달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와 함께 농촌학교 원격강의 사회공헌 사업을 지원,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이 농촌학교 원격강의 사회공헌 기금 추가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와 농협중앙회, 고려대는 2017년 7월 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업무협약 이후 전국 농촌 9개 학교에 LG유플러스는 ICT 기술 및 인프라를 제공하고, 고려대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현장 교육 캠프, 농협중앙회는 농촌 사업 노하우를 지원하며 도시/농촌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운영했다.

이날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 운영기금 추가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로써 농촌 원거리 화상강의 및 현장 교육 캠프 프로그램 운영과 개발, 시스템 관리 등에 추가 지원이 이뤄지게 됐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기존 구축한 원격 교육 시스템과 네트워크 유지·보수 및 교육 시스템 추가를 담당한다. 또 기존 고려대가 제공한 청소년/농민대상 진로·심리상담 등 교육 콘텐츠에 5G 체험 프로그램 추가를 검토한다.

농촌학교에서는 먼 거리에 있는 학교까지 가지 않고도 실제 교실에서 수업 받는 것처럼 동일한 효과를 누리고, 다른 지역 학생들과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하는 등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ICT 기술과 농협의 농촌사업 노하우, 고려대의 우수한 교육 콘텐츠가 만나 농촌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학습경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스마트팜, 농기계 사전진단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농촌에 도입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행복한 농촌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농업인행복콜센터 전용 전화기 누적 3만대 지원 ▲농촌지역 어르신 호흡기 건강을 위한 공기청정기 100대 보급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리 ICT융복합시범마을 구축 및 명예이장 활동 등 농업인 살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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