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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유저 초대해 첫 소통…향후 업데이트 방향 공개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유저 초대해 첫 소통…향후 업데이트 방향 공개
  • 강한결 기자
  • 승인 2019.12.09 1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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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강한결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첫 이용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관계자들은 유저들의 질의에 답하면서 향후 업데이트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펄어비스는 7일 200여명의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를 대상으로 ‘모험가의 밤 흑정령의 초대’를 진행했다.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도 진행해 2만여명의 시청자가 유튜브를 통해 동시 시청했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 간담회 진행. [사진=펄어비스 제공]

이날 행사는 ‘이용자들에 대한 감사와 소통’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용자들은 본 행사에 앞서 ‘베스트 모험가 포토존’, ‘모바일 퍼즐 게임존’ 크리에이터 모영순, CM 에이든 ‘퀴즈쇼’ 등을 즐겼다.

검은사막 모바일 향후 업데이트 방향 발표를 통해 △17일 100명 전투(50 VS 50)에 참여할 수 있는 태양의 전장 △신규 클래스 ‘샤이’의 24일 업데이트 △대사막 월드 우두머리 '투툼' △라모네스 전장 길드 토너먼트화 △투기장 개편 △이용자들이 직접 게임의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정치 시스템’ △ 2020년 여름 업데이트 ‘대양’ 등을 공개했다.

조용민 총괄 PD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2년여 동안 사랑해주시는 이용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간담회를 준비했다”며 “‘검은사막 모바일만 한 게임이 없네’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즐겁고 새로운 시도를 꾸준히 선보이고 이용자들의 의견도 귀담아듣겠다”라고 말했다.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도 검은사막 모바일 개발진들이 남아 있는 이용자들을 위해 계속 질의를 받는 등 이용자 소통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날 개발진 Q&A는 사전 질의, 현장 질의 그리고 행사 종료 질의까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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