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1-29 11:24 (수)
대형화재에 취약한 지역에 안전의식 고취...하이트진로, 안전하고 화재 없는 소방안전캠페인 전개
대형화재에 취약한 지역에 안전의식 고취...하이트진로, 안전하고 화재 없는 소방안전캠페인 전개
  • 고훈곤 기자
  • 승인 2019.12.13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안전하고 화재 없는 겨울나기를 위한 소방안전캠페인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2일 부산시 부전시장과 서면 일대의 업소 및 상가의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변수남 부산소방본부장을 비롯해 부산진소방서, 의용소방대원, 하이트진로 임직원 등 120여 명이 참가했다.

하이트진로, 부산 소방안전캠페인 전개 [사진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부전시장과 서면 일대 업소 및 상가 400여 곳의 화재 취약계층에게 소화기, 화재경보 감지기, 매립형소화함 등 화재 안전 장비 1,700여 점을 제공, 설치하고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관계자들은 어깨띠를 메고 업소와 상가에 화재 예방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부전시장, 서면 일대를 돌며 소방차 길터주기 가두 행진을 벌였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소방청과 업무협약 체결 이후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 및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대책 마련에 앞장서왔다.

지난해 전주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창원 지역에서 소방안전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이번이 세번째이며, 매년 상·하반기 전국을 순차적으로 돌며 국민안전캠페인을 정례화해오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주류기업으로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캠페인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부산소방본부와 펼치는 국민안전캠페인을 통해 국민안전의식을 고취시켜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앞장서고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소방모를 쓴 두꺼비 캐릭터와 소방차 길 터주기 문구가 새겨진 참이슬 제품을 생산해 전국에 유통했으며, 영업용 차량에도 ‘소방차 길터주기 운동’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국민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