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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로봇에 전기차까지" 제너시스BBQ, 송파 헬리오시티서 '편리미엄 카페' 공개
"서빙로봇에 전기차까지" 제너시스BBQ, 송파 헬리오시티서 '편리미엄 카페' 공개
  • 김혜원 기자
  • 승인 2019.12.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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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치킨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가 푸드봇, 그랩앤고, 키오스크, 태블릿 오더 등 첨단 스마트 설비를 갖춘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카페형 매장을 공개했다.

제너시스BBQ는 이달 초 디지털 기능을 도입해 편리미엄 카페로서의 기능을 확대한 편리미엄 카페 매장을 서울시 송파구 헬리오시티에 오픈했다. 최첨단을 표방하는 헬리오시티점은 우주를 여행하는 분위기로 꾸며졌다.

제너시스BBQ가 운영하는 '편리미엄 카페' 서울시 송파구 헬리오시티 직영점 [사진=제너시스BBQ 제공]

편리미엄 카페는 손님의 식탁에 로봇이 치킨을 서빙해 주는 푸드봇, 자리에서 직접 태블릿으로 주문할 수 있는 태블릿 오더, 셀프 주문시스템인 스마트 키오스크, 그랩앤고 등 무인화 설비를 갖추고 있다.

고객은 자리에 앉아 태블릿PC를 통해 메뉴를 고를 수 있다. 화면에서 메뉴를 선택한 뒤 테이블 번호를 누리면 푸드봇이 고객이 앉은 자리까지 서빙한다. 국내 로봇 제조업체 VD컴퍼니와 개발힌 푸드봇은 센서를 통해 갑작스러운 장애물이나 손님에 움직임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제너시스BBQ가 운영하는 '편리미엄 카페' 서울시 송파구 헬리오시티 직영점 [사진=제너시스BBQ 제공]

BBQ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는 직접 말을 섞지 않는 '비대면 방식'을 선호한다"며 "로봇이 가져다주는 것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어 로봇을 도입하게 됐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가격과 품질 못지않게 편리함과 고품격을 중시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이외에도 BBQ는 초소형 전기 배달차 '트위지'를 도입했다. 트위지는 이륜형 오토바이처럼 좁은 길에서도 운전이 가능하다. 이 매장은 오토바이와 트위지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편리미엄 카페 BBQ 헬리오시티점은 약 40평 규모의 직영점으로, 주변에 약 1만 세대의 헬리오시티 아파트 대단지가 운집해 있어 BB의 새로운 시그니쳐 직영 매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