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이진상’ 역으로 연기 변신하여 활약중인 배우 서하준이 정준호 선배의 커피차 서포트를 인증하며 함박 미소와 함께 사진을 인증하며 근황을 전했다.
배우 정준호는 영화 ‘히트맨’의 개봉을 앞두고 바쁜 홍보활동 와중에도 후배 배우인 서하준을 위해 커피차를 보내며 애증을 보였다. 한편 배우 서하준은 "MBC에서 방영되었던 ‘옥중화’ 출연 당시 아낌없이 연기 조언을 해주신 정준호 선배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존경심을 밝히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