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더 특별한 ‘슈퍼위메프데이’가 열린다.
위메프는 오는 2월 1~3일 슈퍼위메프데이 행사를 열고 △단독 제휴 특가 △브랜드 중복 쿠폰 △릴레이 타임딜 등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신설한 '슈퍼PICK’에서는 매월 인기 브랜드와 협업,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 2월 1일 첫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부산 공연 티켓을 전석 5만원에 선보인다. 해당 수익금 전액은 호주 산불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2~3일에는 뚜레쥬르와 단독 제휴를 통해 밸런타인 시즌 상품을 사전 판매한다. △너에게 올인! + 나도 초코 좋아 마카롱 세트 △뚜레쥬르 2만원권 등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모든 상품을 최대 25%까지 할인한다. 카테고리별 △패션/뷰티 최대 25% △마트 최대 22% △디지털/가전 최대 15% △여행/e쿠폰 최대 15% (3만원 이상 구매 시 15만원 한도) 등 위메프 쿠폰을 제공한다.
슈퍼브랜드관에서는 인기 브랜드 60개의 추가 쿠폰(최대 15% 할인)을 제공한다. 카테고리별 쿠폰과 중복 사용하면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2시간 간격으로 4개씩 총 144개 초특가 타임딜 상품도 선보인다.
이 밖에 ‘슈퍼PICK 응원 이벤트’, ‘SNS 공유 이벤트’ 등을 통해 뚜레쥬르 상품권 및 위메프 포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슈퍼위메프데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