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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틱화장품 트로이아르케 서울, 봄철 윤광피부 만들어주는 ‘글로우 앰플토너’ 출시

  • Editor. 고훈곤 기자
  • 입력 2020.01.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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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몸이 움츠러드는 긴 겨울이 지나고 화사한 햇빛과 꽃이 만발하는 계절, 봄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이들이 기다렸을 계절이지만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봄은 마냥 반가운 계절만은 아니다.

건조한 바람, 미세먼지, 큰 일교차, 황사 등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면 피부가 더욱 악화되기 쉬운 시기이다. 이러한 봄철 피부관리의 핵심은 꾸준한 보습관리와 겨울철 무너져 있던 피부 밸런스를 건강하게 되돌리는 것이다.

트로이아르케 이미지 [사진제공=트로이아르케]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며 겨울 내 속부터 건조해져 있는 피부를 수분 그 이상의 보습으로 촘촘하게 채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대비하여 똑똑한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으며 화장품 업계에서도 관련 상품과 패키지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트로이아르케는 최근 글로우 앰플토너를 새롭게 출시했다. 고농축 에스테틱 펩타이드 앰플 1병을 글로우 수분토너에 혼합하여 거품 타입으로 사용하는 신개념 D.I.Y 홈케어 상품이다.

트로이아르케 연구진은 “30년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앰플토너로 다음달 4일 입춘을 맞이하여 환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현대인들의 피부 고민에 집중했다”면서 “봄은 1년 중 피부가 가장 민감하고 건조한 계절이기에 피부의 속 수분을 채워줌과 동시에 앰플로 그 수분을 지켜줄 수 있는 앰플토너를 개발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트로이아르케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트로이아르케]

이어서 “소나무잎추출물, 꿀추출물, 8가지 허브추출물, 7종 펩타이드, 이데베논 등의 핵심 성분을 중심으로 앰플 한병의 영양을 피부에 버블로 빠르게 전달하므로 여러 번 레이어드 할수록 민낯에 윤광을 선사해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로이아르케는 1:1 맞춤 처방을 지향하는 국내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로 전국 피부관리실은 물론 해외 30여개국에서 사랑받고 있어 업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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