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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컴컴한 독서실은 가라...독서실과 카페 결합한 '비허밍 스터디카페' 호응 UP. 부산지사 오픈 통해 가맹점에 활력 불어넣다

  • Editor. 고훈곤 기자
  • 입력 2020.02.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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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비허밍 스터디 카페는 가맹점 확대, 지사 설립으로 '프리미엄 스터디 카페'로 자리 잡았다. 과거 수험생들은 집중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독서실을 찾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제는 답답하고 어두운 독서실에서 벗어나 독서실의 장점과 카페를 합친 공간인 '스터디 카페'를 찾는 이들이 많다.

스터디 카페는 소그룹 모임도 가능해 자유로운 공부가 가능하며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어 편의성까지 높여 수험생들 사이에서 화제다.

비허밍 카페 내부사진 [사진 제공 =비허밍]
비허밍 카페 내부사진 [사진 제공=비허밍]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탄생한 것이 바로 '비허밍 스터디 카페'이다. 현재 전국 최고의 입지조건과 최상의 시설을 갖춘 지역에 가맹점, 지사 오픈으로 스터디 카페를 원했던 많은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희소식이라 할 수 있다.

이용자들의 집중력 향상을 이끄는 인테리어, 과학적인 설계로 차별성을 두고 있다. 포커스 룸식 구성으로 공간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으며, 독립형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과외 장소로 활용하기에 좋으며 공간마다 배치된 공기청정기로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

특히, 비허밍은 스터디 카페 창업으로도 눈길을 모은다. 인건비 부담을 줄인 무인 스터디 시스템, 본사 직영 시공이 가능하여 인테리어 마진이 최소화되기 때문에 창업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확실한 디자인 차별화, 최상의 공부환경, 가맹점주들에 유리한 투자 및 관리 경영 와 창업 부담을 덜기 위해 키오스크, 냉난방기 등의 무이자 할부 상품을 무이자로 제공하기 위해 대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어 점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본사에서 운영 노하우, 마케팅 서비스까지 철저하게 지원하고 있어 경쟁 우위를 선점한 것도 비허밍만의 강점이다. 단골고객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으며 매출과 수익 향상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부산 스터디 카페 창업 '비허밍' 관계자는 "가맹점, 지사가 성공할 수 있는 다양한 본사 시스템과 운영방침을 토대로 학습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부산지역 지사 오픈을 기반으로 향후 경상권 최대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이어 "독서실 형태의 공간의 형태로 구분하여 고객의 학습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기존의 스터디 카페와는 차별성을 둔 프리미엄 스터디 카페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허밍 스터디 카페 가맹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해당 지점 오픈 문의는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전국 ▲부산 장산역점 ▲익산 영등점 ▲목포 북항점 ▲무안 남악점▲전주 호성점 ▲안산 고잔점 ▲광명 일직점에서 비허밍을 만나볼 수 있다. 지사 개설에 힘입어 매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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