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롯데백화점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6개 점포(을지로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인천터미널점, 센텀시티점) ‘비이커’ 매장에서 초콜릿 브랜드 ‘오 샤 블루’와 여성 패션 편집숍 ‘비이커’가 협업해 만든 맨투맨 티셔츠와 에코백을 선보인다. ※콜라보 상품은 재고 소진시까지 판매
‘오 샤 블루’는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로 제품에 파란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비이커’와 ‘오 샤 블루’가 협업한 맨투맨과 에코백에는 ‘오 샤 블루’의 고양이 캐릭터가 그려져 있으며 가격은 맨투맨 티셔츠가 85000원, 에코백이 36000원이다. 행사 기간 동안 비이커 매장에서 ‘오 샤 블루’ 초콜릿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