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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쓰리디, 신종 코로나 확진자 100m 접근 시 스마트폰 알림 기능 ‘코로나 100m’ 앱 출시
티나쓰리디, 신종 코로나 확진자 100m 접근 시 스마트폰 알림 기능 ‘코로나 100m’ 앱 출시
  • 고훈곤 기자
  • 승인 2020.02.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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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지난 2000년대 초 전 세계를 휩쓸고 지나간 사스의 사망자 수를 이미 돌파했고 전 세계에 걸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우리나라에서도 정부의 방역망을 뚫고 오늘자(13일) 기준 28명이 확진 환자로 판명되었다. 경제 활동마저 위축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 성장에 까지 악영향을 주고 있다.

티나쓰리디, 신종 코로나 확진자 100m 접근 시 스마트폰 알림 기능 ‘코로나 100m’ 앱 출시 [사진제공=티나쓰리디]

정부에서는 국민들의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 확진자의 이동 경로와 방문 시설 등을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하여 공개를 하고 있다. 하지만 동선과 방문 시설을 알고 있더라도 해당 시설들이 사람들의 일상에 있는 만큼 보다 빠른 공개와 예방 수칙 등 정보 전달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여론이 우세하다.

ICT 전문기업 티나쓰리디는 현재 국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확진자가 방문한 시설에 100m 이내에 접근했을 시 알림을 스마트폰으로 발송해주는 ‘코로나 100m’(코백) 개발을 완료하여 앱 출시를 시작했다.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 티나쓰리디의 ‘코로나 100m’(코백)은 웹3D와 web GIS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중국 및 해외지역의 환자 관련 실시간 정보와 함께 코로나 바이러스의 내부 및 단면도, 잠복기와 증상 등 객관적인 정보들을 티나쓰리디의 웹3D 기술력이 반영된 앱에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확진자가 방문한 시설의 반경 100m 이내 접근했을 시 스마트폰으로 경고 알림을 발송하여 앱을 설치한 사람들이 미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주의 및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앱을 개발한 TINA3D의 배은석 대표는 “코로나 100m’(코백)은 확진자들이 방문한 시설에 접근 시 경고 알림을 발송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빠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100m’(코백)을 통해 국내 바이러스 감염자들의 이동 동선, 방문 시설 등을 3D지도를 통해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빠른 정보 파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티나쓰리디는 이번에 개발 및 출시한 ‘코로나 100m’(코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공익적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00m(코백)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코백’을 검색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