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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더 확장하는 'K팝 지도'...방탄소년단, 정규4집 美빌보드·英오피셜 동시 정상 예약
BTS가 더 확장하는 'K팝 지도'...방탄소년단, 정규4집 美빌보드·英오피셜 동시 정상 예약
  • 조승연 기자
  • 승인 2020.02.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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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조승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7년간의 활동을 담은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7)로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차트 동시 정상을 예약하며 K팝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

빌보드는 24일(현지시간) 예고 기사와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다음 주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위로 데뷔할 것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빌보드는 24일(현지시간) 예고 기사와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다음 주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위로 데뷔할 것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빌보드 홈페이지 갈무리]

BTS가 선두를 달리는 빌보드 200은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다. 전통적인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을 포함한 종합적인 수치를 따져서 가장 인기 있는 앨범의 순위를 매긴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27일까지 미국에서 30만점 가량의 앨범 수치를 획득할 것으로 보인다.

BTS는 지난해 4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2018년 9월 '러브 유어셀프 : 앤서'(Love Yourself: Answer), 2018년 6월 '러브 유어셀프 : 티어'(Love Yourself: Tear)로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빌보드와 함께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1위를 예약했다. BTS의 새 앨범은 이번 주 CD와 다운로드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오피셜 차트는 BTS의 앨범 판매량이 경쟁 주자 3팀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높다며 압도적 1위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