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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에어컨·건조기 등 전문가전 '클린 서비스' 10% 할인
캐리어에어컨, 에어컨·건조기 등 전문가전 '클린 서비스' 10% 할인
  • 이세영 기자
  • 승인 2020.03.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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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세영 기자] 캐리어에어컨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 가전제품의 문제없는 가동을 위한 ‘클린 서비스’의 10% 할인을 실시한다.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코로나19 퇴치를 기원하며 에어컨과 건조기와 같은 전문가전의 본격적인 가동 시기에 앞서 에어컨 상태 점검 및 청소 등 ‘클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캐리어에어컨이 20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 진행하는 ‘클린 서비스’는 신청 제품의 서비스 시 자사 타 제품의 점검을 비롯해 차단기, 전원선 등 전기 안전 상태를 함께 점검하고 서비스 비용을 10% 할인해주는 내용이다.

에어컨은 동일한 장소 내에 3대 이상이 설치돼 있을 경우, 10%가 추가 할인된다(50평 이상 천정형 제품이나 현장 조건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

캐리어에어컨이 코로나19 시국에 가전제품의 문제없는 가동을 위한 '클린 서비스'의 10% 할인을 실시한다. [사진=캐리어에어컨 제공]

캐리어에어컨의 ‘클린 서비스’는 고객센터를 통해 간편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에어컨 실내기·실외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주요 부품·배선 등에 대한 사전안전 점검으로 에어컨 화재 사고의 위험을 낮추고, 고객들이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문제없이 에어컨을 가동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캐리어에어컨은 110년 공조기술을 접목한 공기청정기 제품의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4월에는 국내 최초로 여의도 IFC몰에 990㎡(약 300평) 면적에 적용할 수 있는 초대형 공기청정기 4대를 설치했다. 이외에도 캐리어에어컨은 36평형·55평형·100평형 등 가정용부터 상업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기청정기 제품군 구축을 완료하며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아울러 캐리어에어컨은 이달 11일 코로나19 사태의 빠른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대구 경북 지역에 음압병실과 응급실에 1억5000만원 상당의 ‘캐리어 클라윈드 공기청정기’ 308대를 후원하고, 대구·경북 지역 전문점 및 광주장애인총연합회에 마스크 총 9000장을 지원한 바 있다. 이밖에도 대구 경북 거래처의 3월 대금을 유예하는 등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소비자와 자사 직원들을 위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