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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전문점 맛, 집에서 즐기는 오뚜기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부산식 돼지국밥 곰탕' 눈길

  • Editor. 김혜원 기자
  • 입력 2020.03.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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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최근 밤낮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며 환절기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간편한 보양식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지난해 선보인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과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이 지역 전문점의 맛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는 지난해 선보인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과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이 지역 전문점의 맛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 간편식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오뚜기 제공]

오뚜기 서울식 쇠고기 보양탕은 사골과 양지를 진하게 우린 국물에 된장과 청양고추를 넣어 깊으면서도 칼칼한의 국물맛이 특징이다. 쇠고기 양지살과 얼갈이 배추, 토란대, 느타리버섯, 칡즙, 헛개나무추출액 등 최고의 재료들을 엄선하여 만든 프리미엄 제품이다. 풍부한 원재료를 풍성하게 넣은 쇠고기 보양탕을 집에서도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부산식 돼지국밥 곰탕은 돈골로 진하게 우려내어 깊은 맛의 국물에 돼지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는 제품이다. 월계수잎, 통후추, 생강 등 자연재료를 사용해 돼지이취를 제거하여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국물요리로, 다대기, 대파, 부추, 들깨가루 등을 첨가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부산에서 먹던 돼지국밥 맛 그대로 가정에서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한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진한 국물과 푸짐한 고기가 듬뿍 들어간 오뚜기 프리미엄 탕과 함께 입맛을 돋우고 기력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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