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3-31 17:55 (화)
노키아, 인텔과 '5G NR' 및 클라우드 인프라 위한 실리콘 기술 혁신 협력
노키아, 인텔과 '5G NR' 및 클라우드 인프라 위한 실리콘 기술 혁신 협력
  • 이세영 기자
  • 승인 2020.03.26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이세영 기자] 노키아가 5G 무선 포트폴리오 기술 혁신을 위해 인텔과 협력하고 있다.

노키아는 컴퓨팅, 연결 및 가속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인텔 아톰 P5900 프로세서 개발을 위해 그동안 긴밀히 협력해 왔다고 26일 밝혔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맞춤형 실리콘 솔루션은 노키아의 5G '리프샤크 제공'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전 세계에 출시되는 노키아의 에어스케일 무선 액세스 제품에 장착된다.

노키아는 에어스케일 포트폴리오에 리프샤크를 광범위하게 적용함으로써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5G 네트워크의 에너지 사용량을 감소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노키아는 에어프레임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솔루션에 최신 범용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계속 채택할 계획이다.

양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노키아는 5G 포트폴리오 개발, 에어스케일 강화, 리프샤크 칩셋 기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노키아 로고. [사진=노키아 제공]

리프샤크 칩셋은 최신 실리콘 칩 설계 기술과 제조 기능이 적용된다. 그 결과 노키아의 5G 에어스케일 네트워크 솔루션을 지원하는 데 있어 매우 우수한 데이터 처리와 낮은 전력 소비가 가능해졌다.

노키아는 여러 기지국 부품들에 사용되는 리프샤크 칩셋 제품군 지원을 위해 여러 파트너사들과 협력 중이다.

노키아와 인텔은 클라우드에서 엣지에 이르기까지 공동 아키텍처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노키아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최신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양사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에지 및 코어용 노키아 에어프레임 데이터센터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가속 기능이 내장된 최신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또한 5G 기술이 요구하는 필요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키아의 에어스케일 올-인-클라우드 vRAN과 5G 코어 솔루션에도 이 프로세서가 적용된다.

노키아의 에어스케일 클라우드 RAN은 무선 기능을 가상화해 까다로운 서비스에 초저지연 및 고속전송율을 제공할 뿐 아니라,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확장성, 민첩성, 그리고 운영 효율성을 제공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