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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역량검사 도입 통해 공정하고 일관된 인재 채용
한국수자원공사, AI역량검사 도입 통해 공정하고 일관된 인재 채용
  • 고훈곤 기자
  • 승인 2020.04.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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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2020년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는 모두가 누리는 물복지 실현으로 삶의 품격 향상을 지향하는 전문기업이다.

K-water는 4차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채용절차 혁신과 지원자 잠재역량 파악을 위해 2018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이후 3년 째 AI역량검사를 채용에 활용 중이다. 지원자 전원은 토익 700이상 점수를 받으면 다음 전형 지원의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이미지제공=한국수자원공사

뛰어나고 화려한 스펙이나 학력, 집안 배경 등이 아니라 오로지 기업에 맞는 올바른 인재상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열려있는 젊은이들을 발굴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K-water에서 AI역량검사 도입을 위한 시험운영 시 지원자의 60%가 AI역량검사 응시 결과와 본인의 실제 역량이 매우 일치한다고 답했고 45%는 편견 없는 채용 가능, 구직자의 편의배려, 신속 채용 진행이 가능할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K-water는 지원자의 편의와 투명한 채용을 위해 채용 공고 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인재등록시스템과 실시간 채용 문의에 실시간 응대가 가능한 챗봇을 gokwater.kr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문준호 인사담당자는 “개인별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AI역량검사는 뇌신경과학을 기반으로 지원자를 선별하는 측량도구로 사용되기에 더욱 편견 없이 일관된 원칙으로 공정한 채용이 가능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