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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 냥냥 셰프 '바토리' 코스튬 업데이트

  • Editor. 강한결 기자
  • 입력 2020.04.2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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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강한결 기자] 네오위즈가 ‘브라운더스트’에 프랑스 콘셉트의 새로운 코스튬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에서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 신규 코스튬을 업데이트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코스튬의 주인공은 5성 마법형 용병 ‘바토리’로, 이번 코스튬은 '월드 아레나 3' 시즌 개최지인 프랑스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월드 아레나 시즌 보상으로 획득 가능한 월드 티켓을 이용해 구매할 수 있다.

네오위즈의 '브라운더스트'가 냥냥 셰프 '바토리' 코스튬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사진=네오위즈 제공]

이와 함께 악마성 지하 36~40층이 추가된다. ‘악마성 지하’는 각 층의 모든 도전 조건을 충족해야 ‘고대주화’, ‘명예점수’, ‘다이아’ 등 보상을 지급하는 PVE(Player vs Environment)’콘텐츠로, 기존의 ‘악마성’보다 상향된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5성 영혼장비 선택권 3장과 골드를 받을 수 있는 ‘3주년 한정 브린이 영혼장비 패키지’와 전설 계약서, 5성 스킬북 등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엔조이 3주년 패키지’를 상점에서 판매한다.

이외에도 빛나는 5성 스킬북을 획득할 수 있는 조각미션 이벤트가 2주 동안 진행된다. 또한 브라운더스트 서비스 3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감사 선물 응모 또한 3회차 진행을 시작한다. 기존 1, 2회차와는 다르게 마지막 회차는 전체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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