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지난 4월 22일 롯데홈쇼핑 첫 런칭 방송에서 라리앙 신제품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 패키지’가 목표 대비 118% 이상을 판매해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에 ‘라리앙’은 1차 완판에 이어 오는 18일 오전 11시 35분부터 12시 40분까지 롯데홈쇼핑 2차 방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라리앙’은 필러 브랜드 제테마와 기술 협약을 맺어 140년 이상의 전통과 노하우를 가진 프랑스 에스테라피 원료사인 가테포세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브랜드이다. 특히 특허공법을 이용한 ‘스필란톨’을 주원료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스필란톨을 주 성분으로 제조한 라리앙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은 30대 후반부터 50대가 사용하기 적합하다. 현재 여러 에스테틱에서 전문 관리 시 사용하고 있으며, 제형이 끈적이지 않고 가벼우면서 부드러워 4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라리앙 브랜드 총괄 강연형 본부장은 “라리앙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은 21가지의 주름, 이중턱 관리에 대한 임상 테스트도 모두 마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주름관리나 리프팅, 보습 등의 효과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제조한 제품으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 피부의 근육 수축 억제를 도와준다. 곧 있을 롯데홈쇼핑에서 판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라리앙 스필란톨 에스떼 앰플 패키지는 롯데홈쇼핑 2차 판매 외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