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매장 방문 없이 마음 편히 타이어 교체하세요"

  • Editor. 이세영 기자
  • 입력 2020.05.20 17: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이세영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이 비대면 안심 구매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티스테이션은 오는 6월 19일까지 비대면 서비스인 '스마트픽업서비스'와 '스마트안심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제휴카드 결제 시 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주저하는 소비자들에게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티스테이션은 오는 6월 19일까지 비대면 서비스인 '스마트픽업서비스'와 '스마트안심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제휴카드 결제 시 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행사 기간 동안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타이어 라인업인 벤투스를 비롯해 다이나프로, 키너지 브랜드 상품을 4개 구매하면 스마트픽업서비스와 스마트안심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 행사 상품 4개를 제휴카드(KB국민·삼성·씨티)로 전액 결제할 경우 모바일주유권 4만원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스마트픽업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 지정한 장소로 전문 드라이버가 방문해 직접 차를 수령하고 타이어 교체 작업 후 되돌려주는 티스테이션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다.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티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만큼, 편리한 것은 물론 시간 절약도 가능하다.

티스테이션 매장과 제품을 선택해 전화로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 장소에 전문기사가 방문한다.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구매할 경우에는 1000원에 스마트픽업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안심서비스는 고객이 티스테이션에서 타이어를 구매·장착 후 1년 또는 1만6000㎞ 이내에 주행 중 파손된 타이어를 동일한 제품의 새 타이어로 무상 교체해주는 서비스다. 차량 1대당 1회에 한해 타이어 1개가 무상으로 제공되며, 고객 과실로 인해 파손된 타이어도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 단, 수리 가능한 단순 펑크나 편마모·단차마모 등과 같은 이상 마모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스테이션 고객센터 또는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업다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 2024 업다운뉴스.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