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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도 '플라워버킷 챌린지' 동참…다음 주자는 방준혁 넷마블 의장
택진이형도 '플라워버킷 챌린지' 동참…다음 주자는 방준혁 넷마블 의장
  • 강한결 기자
  • 승인 2020.05.2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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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강한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이 게임업계로 이어졌다. 홍정도 중앙일보·JTBC 대표이사 사장의 추천으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엔씨소프트는 김 대표가 창원 지역 화훼농가에서 구입한 꽃과 식물을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야구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추천을 받은 사람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 뒤 후속 주자로 방준혁 넷마블 의장을 지명했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입학식을 하지 못한 창원 마산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공기정화식물 화분을 선물한다. 오는 27일 첫 등교일에 맞춰 마산 지역 26개 초등학교 87개 학급에 전달할 계획이다.

NC 다이노스 홈구장인 창원NC파크서도 플라워 버킷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6일부터 3연전으로 열리는 홈경기에 함께하는 '소환 응원단'에 꽃목걸이를 걸어준다.

김택진 대표는 "첫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며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분들의 진심을 모아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맞이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정도 대표이사 사장의 추천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김 대표는 다음 주자로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