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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KTX 역세권에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13일부터 분양
반도건설, KTX 역세권에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13일부터 분양
  • 장용준 기자
  • 승인 2020.07.0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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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장용준 기자] 반도건설이 오는 13일부터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분양을 시작한다.

반도건설이 대구 도심권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선보이며,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투시도. [사진=반도건설 제공]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투시도. [사진=반도건설 제공]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18~35층, 11개 동으로 조성된다. 총 1678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전 가구가 희소가치가 높은 전용 46~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 풍부한 도로망으로 연결돼 대구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인근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서대구역사는 연면적 7183㎡, 지상 3층 규모다.

역사가 들어서면 서대구역세권은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와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떠오르게 된다는 게 반도건설의 설명이다.

이 단지는 편리하고 쾌적한 서대구중심 생활특권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평리초, 평리중, 서부고, 대구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70만원대다. 특히 지난해 대구에 공급된 전체 분양단지의 3.3㎡당 평균분양가가 1500만원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대구 도심에서 보기 힘든 분양가가 책정됐다는 평가다.

계약금은 1차 1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누릴 수 있고, 8월부터 시행되는 전매제한에 영향을 받지 않아 6개월 이후에는 전매가 가능하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대구에서 일곱 번째 프로젝트로, 교육과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서구의 핵심입지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한 명품 랜드마크 대단지"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10일부터 선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