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9-29 17:45 (화)
한국기자연합회,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 위해 3개 단체와 손 맞잡다
한국기자연합회,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 위해 3개 단체와 손 맞잡다
  • 고훈곤 기자
  • 승인 2020.07.09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고훈곤 기자]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가 감염재난예방국민운동본부(이사장 한인식), 한국문화체육연합(이사장 진용환), ㈜태진 닥터세바(대표 노명석) 등 3개 단체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4개 단체는 지난 8일 서울 송파구에 소재한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내 한국문화체육연합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모든 활동을 공유하기로 했다.

한국기자연합회가 3개단체와 손을 맞잡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사진제공=한국기자연합회] 

최근 ㈜태진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개발한 UV 천연살균 방역시스템(닥터세바)이 출입구에서 방문자의 옷에 남은 바이러스를 멸균해 실내 집단감염을 예방하는데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감염재난예방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한 4개 단체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힘을 합쳤다.

이를 위해 태진 닥터세바는 제품의 안정적인 개발과 운영을 담당하고 감염재난예방국민운동본부와 한국문화체육연합은 적극적인 판매 및 유통을 담당키로 했다. 또 모든 홍보 활동은 한국기자연합회가 담당하기로 했다.

한편 닥터세바는 천연의 물을 전기분해한 천연살균소독제로 초음파 저온스팀으로 분무해 펌프식 분무에 비해 소독제 소비량이 적고 1차 소독제로 살균하고 UV자외선 살균램프로 2중 살균해 대형 실내공간에서 탁월한 살균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남대문경찰서, 속초시청, 국민건강보험공단, KT수련관, 온누리교회, 새문안교회, 순복음교회, 인천남동공단, 고려직업전문학교 등에서 닥터세바를 설치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있다.

이창열 한국기자연합회장은 “우리 몸(옷)에 묻어 있는 세균에 대해서는 전혀 손을 못대고 있는 형편인 가운데 코로나19 예방과 각종 감염세균으로부터 국민과 전 세계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상호협조 하에 업무협약을 진행했다”며 “관련 단체들과 적극적으로 연대해 코로나19를 종식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인식 감염재난예방국민운동본부 이사장은 “예방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할 수 있는 단체라고 자부한다며 오늘 뜻을 함께한 단체들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