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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영상회의'로 글로벌 온택트 팬미팅 진행
LG유플러스, 'U+영상회의'로 글로벌 온택트 팬미팅 진행
  • 이세영 기자
  • 승인 2020.07.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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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세영 기자] # “I was very happy to talk to my ‘찬열’ face-to-face” (내가 좋아하는 찬열과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어 행복했다.)

전 세계 팬들이 LG유플러스의 영상회의 솔루션을 통해 좋아하는 아이돌과 만나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다.

LG유플러스는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에서 U+영상회의로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에서 U+영상회의를 통해 진행된 EXO-SC의 온택트 팬미팅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제공]

드림콘서트는 역대 출연가수 531개 팀, 역대 누적 관객수 15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콘서트 중에 하나로,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내 방문이 어려운 해외 팬들을 위해 온택트 콘서트로 열렸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온라인상에서 진행된 이번 드림콘서트에는 EXO-SC, 레드벨벳, 마마무, 러블리즈 등 케이팝(K-POP) 스타들이 출연하며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드림콘서트에서는 LG유플러스의 U+영상회의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도 선사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베트남 하노이, 중국 광저우 등 세계 각지의 팬들 100명이 EXO-SC, 마마무 등 인기 아이돌과의 ‘온택트 팬미팅’을 진행했다.

팬미팅에 참여한 나디아(23·독일 프랑크프루트) 씨는 “최근 코로나19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직접 만나러 갈 수 없어 아쉬웠지만, 이렇게 온라인상에서라도 찬열과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U+영상회의는 별도 인프라 구축 없이 PC 또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실시간 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실시간 영상 제공을 포함해 △최대 1000명까지 동시접속 지원 △회의녹화 저장 △화이트보드 필기 △파일 및 동영상 공유 △URL을 활용한 간편한 회의 초청 방법 등 원격에서 협업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포함한다.

박병주 LG유플러스 솔루션사업담당은 “U+영상회의는 전 세계 25개 데이터센터가 구축돼있는 글로벌 서비스 업체와 제휴했다”며 “이번 드림콘서트처럼 영상 끊김 없이 해외 지사 간 협업 등 원격 업무 진행이 필요한 기업 고객에게도 빠르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주최한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온라인상에서 진행됐으며, 다음달 1일과 2일 각각 SBSMTV와 SBSF!L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