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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일본 시상식서 우수상 수상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일본 시상식서 우수상 수상
  • 이세영 기자
  • 승인 2020.08.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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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세영 기자] 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해외 시상식에서 상을 거머쥐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일본 ‘CEDEC 어워드 2020’에서 시각 예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CEDEC는 일본 사단법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가 주최하는 일본 최대의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로, 매년 행사 개최에 앞서 ‘CEDEC 어워드’를 열고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업계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작들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일본 'CEDEC 어워드 2020'에서 시각 예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수상 분야는 엔지니어링·게임 디자인·사운드·시각 예술 등 4가지로,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시각 예술 부문 수상작 중 유일하게 모바일게임으로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연출을 통해 원작 IP(지식재산권)의 매력을 스마트폰 환경에서 완벽하게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9월 2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CEDEC 2020은 본 행사에 앞서 CEDEC 어워드 우수상 수상작에 대한 참가자 투표를 실시하며, 9월 3일 부문별 최우수작을 발표한다. 본 시상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한 초대형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직접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이 돼 원작 세계를 탐험하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어드벤처 방식의 게임으로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바탕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화려한 필살기 연출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