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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3억4000만원 기부
SK이노베이션, 울산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3억4000만원 기부
  • 이세영 기자
  • 승인 2020.08.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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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세영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부활동을 펼쳤다.

SK이노베이션은 핵심 거점인 울산컴플렉스(CLX)가 울산 지역 저소득·학대피해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3억40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울산CLX는 구성원이 급여 1%를 기부해 조성한 '1%행복나눔기금'으로 3억4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학대 피해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은 핵심 거점인 울산컴플렉스(CLX)가 울산 지역 저소득·학대피해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3억40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최형욱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 사무국장(왼쪽부터), 백부기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 대외협력실장, 한시준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총괄신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재호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 부위원장, 조경자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소장. [사진=SK이노베이션 제공]

성금은 저소득 예체능 학생들을 위한 교육훈련지원금, 학대 피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심리치료비와 교육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백부기 SK이노베이션 울산CLX 대외협력실장은 “어려운 환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까지 겹쳐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임직원들의 정성이 모인 ‘1%행복나눔기금’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이 될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곧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살피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경자 울산울주군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소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인 저소득 및 학대피해 아동·청소년들은 바르게 커갈 수 있는 기반과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며 “기반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지원해 준 SK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2017년부터 '1%행복나눔기금'을 운영, 지난해까지 30억7000만원을 조성했다. 올해는 약 14억원이 추가로 모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