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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청년 취업준비생 위한 ‘온라인 직무 멘토링’ 진행
한국씨티은행, 청년 취업준비생 위한 ‘온라인 직무 멘토링’ 진행
  • 이은실 기자
  • 승인 2020.08.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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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은실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청년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청년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소재 프론트원에서 ‘한국씨티은행 임직원과 함께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 잡(Job)담(談)’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 잡(Job)담(談)’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한국씨티은행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 잡(Job)담(談)’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랜선 잡담’은 직무를 뜻하는 영어단어 JOB(잡)과 대화를 의미하는 한자 談(담)의 합성어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현직 임직원들과 청년 취업 준비생들이 직무에 대한 소개나 경험, 준비 방법 등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의미한다.

이번 ‘랜선 잡담’은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12명과 청년 50여명이 참여해 1부는 한국씨티은행 투자자문부 박근배 부장이 청년의 눈높이로 투자 기본 개념 및 본질을 짚어보는 청년 맞춤형 특강 ‘슬기로운 투자생활’을 진행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임직원 1인과 청년 4~6인이 직무별로 매칭돼, 은행 취업을 위한 커리어 코칭, 주요 행원 직무와 일반 직무 그리고 전산 직무 등 총 11개 분야의 직무 멘토링이 진행됐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은 15년째 이어온 씨티 글로벌 지역 사회 공헌의 날 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상황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했다"며 "씨티은행 임직원들이 청년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무의 경험과 지식을 함께 나눔으로써 진로를 모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청년 진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