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펄어비스 '검은사막', 붉은전장 PvP 전용 신규서버 '마르니' 공개

  • Editor. 이세영 기자
  • 입력 2020.08.12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다운뉴스 이세영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붉은 전장’ 전용 신규 서버 ‘마르니’를 공개했다.

12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붉은 전장은 50레벨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다. 이용자는 검은사막군·붉은사막군 중 한 진영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경기가 종료될 때까지 쌓인 점수를 합산해 높은 진영이 승리한다.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의 '붉은 전장' 전용 신규 서버 '마르니'를 공개했다. [사진=펄어비스 제공]

이용자는 신규 서버 ‘마르니’ 업데이트로 서버 이동 대기시간에 영향을 받지 않고 바로 붉은 전장을 즐길 수 있다. 펄어비스는 전용 서버 마르니를 기반으로 신규 맵을 추가해 새로운 즐거움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펄어비스는 ‘빛을 간직한 귀걸이’ 이벤트를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 테르미안 해변 NPC 푸리의 이벤트를 완료하면 ‘테르미나 귀걸이’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 시간에 따라 테르미나 귀걸이 강화재료 ‘테르미안 정령이 잃어버린 방울’과 ‘파도빛 테르미나’를 획득할 수 있다. 테르미나 귀걸이 3단계 이상 강화 성공 시 ‘동 : 카포티아 귀걸이’와 교환할 수 있다.

검은사막 최신 업데이트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업다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 2024 업다운뉴스.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