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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20일부터 전 지점서 2020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시작
롯데마트, 20일부터 전 지점서 2020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 시작
  • 김혜원 기자
  • 승인 2020.09.1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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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롯데마트가 전 지점서 2020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올해는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전년 대비 약 25% 가량 확대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20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국 116개 점포에서 2020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롯데마트 [사진=롯데쇼핑 제공]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롯데마트 [사진=롯데쇼핑 제공]

롯데마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명절에 고향을 내려가지 못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며 선물세트의 가치를 높인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해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지난 해에 비해 약 25% 가량 늘렸다.

대표 프리미엄 상품으로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한우 최고 등급인 ‘1++(9)[투뿔넘버나인]’을 선물세트로 준비해, ‘지리산 1++ No.9 세트 1호’를 선보인다. 해당 세트는 등심 500g*2, 채끝 500g*2, 안심/부채살 각 500g으로 구성해, 50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또한 등심 500g*2, 국거리/불고기 각 500g으로 구성한 ‘지리산 순우한 한우 1++ No.9 세트 2호’로 마련했다. 

해당 제품에는 브랜드 스토리와 지리산 순우한 한우 명품 인증이 기재된 리플렛을 동봉해 선물세트의 가치를 높였으며, 선물을 받는 고객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지난 8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함에 따라, 롯데마트는 해당 금액대의 선물세트 물량을 약 20% 가량 늘려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황금당도 나주하우스 배, 충주 사과(사과8입, 배6입)’, 원하는 부위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준비한 ‘한우 한끼 구이세트(한우등심200g*2, 안심/채끝/치마/부채살 각 200g)’ 등이 있다. 

롯데마트는 이와 더불어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이색 콜라보 선물세트도 준비했다.‘경산 거봉, 샤인머스켓(거봉3입, 샤인머스켓2입)’, 버섯과 견과류를 혼합한 ‘흑화고 견과 혼합세트(아몬드140g, 호두90g, 목이버섯30g, 표고버섯가루70g, 표고사각40g, 흑화고 80g*2, 표고채50g*2)’ 등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부문장은 "2020년 추석은 예년과 다르게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추석과 농축수산물 상한액 조정 등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많이 발생했다"며 "이러한 변수들을 고려해 고객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해 선보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