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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TBN 한국교통방송, 30일부터 추석 교통특별방송 진행
도로교통공단 TBN 한국교통방송, 30일부터 추석 교통특별방송 진행
  • 김혜원 기자
  • 승인 2020.09.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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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김혜원 기자] 도로교통공단 TBN 한국교통방송이 추석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안전운전 등 전국 11개 지역 교통 소식 생생히 전달한다.

도로교통공단 TBN 한국교통방송은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이달 30일 오전 6시부터 10월 5일(월) 오전 6시까지‘안전한 한가위, 마음만 함께해요! TBN 추석 교통특별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TBN 한국교통방송 CI [사진=도로교통공단 제공]
도로교통공단 TBN 한국교통방송 CI [사진=도로교통공단 제공]

올해 추석연휴에는 정부의 추석 특별 방역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강화에 따라 이동 인구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공공 교통시설을 대신해 자가용 이용이 늘어날 것을 고려해 이들을 위한 교통정보와 더불어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송할 계획이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하는 '박철의 방방곡곡'에서는 비대면 시대에 발맞춘 ‘함께 떠나는 라디오 고향길’을 마련, 고향의 가족들과  안부를 전하는 시간을 갖고 오후 8시부터 10까지 방송하는 '이숙영의 탄탄 대로'에서는 명절맞이 가족 갈등 프로젝트 ‘톡하지 말고 TALK  합시다!’를 진행한다.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방송하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배종찬입니다' 시간에는 ‘코로나 시대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한국대중가요의 가사로 분석해 방송한다.    

특히 5일간의 긴 연휴를 맞아 여가시간에 이용이 늘고 있는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관련 특별취재와  고속도로에서 안전운전, 독도의 바다지킴이 소식 등 전국 11개  지역본부를 연결하는 입체적인 방송을 생생히 전달할 계획이다.

김삼일 TBN 한국교통방송 본부장은 “청취자가 가는 길, 어디서나 TBN 한국교통방송이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게 방송을 준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교통공단이 운영하는 TBN 한국교통방송은 전국 11개 지역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라디오 외 스마트폰 앱(TBN교통방송)으로도 청취가 가능하다. TBN앱에서는 라디오 청취뿐 아니라 교통뉴스와 실시간교통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