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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 새 표정·의상 발표
스마일게이트,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 새 표정·의상 발표
  • 이세영 기자
  • 승인 2020.09.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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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뉴스 이세영 기자]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한국 최초의 버추얼 크리에이터 ‘세아(SE:A)’가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보답하고자 세아에게 새로운 표정과 신규 의상을 추가하며 인기몰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28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회사 측은 최근 세아 스토리의 방송 내에서 향후 추가될 콘텐츠들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에서 제작하고 있는 '세아 스토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세아의 새로운 모습이 예고됐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이 중 세아의 표정과 의상을 추가한다는 내용이 특히 시청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 2년간 세아는 버추얼 크리에이터의 한계로 인해 다소 경직된 표정과 하나의 복장으로 방송을 진행해 왔다.

이에 스마일게이트는 세아 스토리 시즌2를 진행하고 있는 세아 MK.3(마크 쓰리)의 고도화를 시청자들과 약속했고, 방송을 통해 세아의 신규 표정과 의상, 전반적인 그래픽 품질 향상 등을 다음달 중으로 업데이트 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신규 의상 2종은 시청자들의 투표를 통해 세아의 발랄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복장으로 최종 선정했다.

방송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시청자들은 달라질 세아를 기대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은 시즌2와 함께 세아가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고 다방면으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모습에 본인들 역시 기부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고 있다.

세아 스토리는 시즌2 시작과 함께 처음 개설한 트위치 채널에서 구독자 1만7000여명을 돌파했고, 기존 유튜브 구독자도 6만7000명으로 상승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양 플랫폼을 합산한 동시 시청자 역시 연일 상승, 5000여명에 달하는 등 버추얼 크리에이터 중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최원석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PL(프로젝트 리더)은 “세아 스토리 시즌2에 보내 주시는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매번 감사하게 생각하고 더 나은 콘텐츠를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세아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 목표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아는 2018년 국내 최초로 탄생한 버추얼 크리에이터로 ‘세아 스토리’라는 유튜브 채널과 트위치 채널을 통해 매주 3회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